2009년 5월 24일 일요일

Keynote로 프레젠테이션을 혁신하라 - Episode7 "서체를 돋보이게 만들면 프레젠테이션은 성공한다!"

대다수의 일반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할 때 가장 크게 망각하는 것이 바로 서체에 대한 선택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은 여러분을 표현하는 것이기때문에 바로 브랜딩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여러분만의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의 특징을 가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제가 인텔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인텔은 직접 소비자에게 제품을 전달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인텔의 주사업은 인텔의 반도체를 삼성,LG,애플등과 같은 회사들에게 파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텔의 브랜드 가치는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인텔인사이트 캠페인은 지금도 브랜딩에 성공 사례로 여러 번 오르락내리락 할 정도입니다. 인텔에서 일할 때 제가 교육을 받을 때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교육을 인턴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받았다는 것입니다.

intel-inside-pentium-extreme-edition-wallpaper.jpg

그리고, 인텔은 브랜드 마케팅과 관련되어 철저히 규제화시켜 놓았습니다. 인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인텔 로고이며,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텔만의 독특한 서체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인텔의 서체는 Neo Sans Intel이라는 서체입니다. 인텔은 회사 직원 모두가 사용하는 컴퓨터에 이 서체를 설치하여 인텔의 브랜드를 서체부터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intel_new_font_neo_sans.jpg

프레젠테이션 제작시에 서체 역시도 여러분들의 브랜딩 뿐만 아니라 청중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상승시킵니다.

돋보이고 간결한 서체는 청중이 보기에 읽기 편할 뿐만 아니라 청중의 시선을 끕니다.

서체는 프레젠테이션의 기본이 되는 텍스트를 디자인하는 첫 걸음이기때문에 그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자세하게 서체에 대해서 강조한 것은 Keynote는 서체 역시도 쉽고 빠르게 돋보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워포인트에서도 물론 Keynote와 동일한 서체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만,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 축사에서 언급했듯이 매킨토시 성공 이유 중 하나는 서체가 아름다운 서체입니다.

얼마나 쉽고 빠르게 아름답게 서체 디자인을 할 수 있을까?

이 부분에서 Keynote와 파워포인트는 확연히 차이가 드러납니다. 보통 서체 디자인을 돋보이게 만들려면 그림자 효과와 반사 효과를 대표적으로 사용합니다.

이 기능들은 파워포인트와 Keynote 둘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를 직접 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text_Powerpoint2007.jpg

Keynote는 매킨토시를 기반하기 때문에 서체를 부드럽게 해주는 안티알리아싱 기능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윈도우는 이러한 기능이 없어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서체가 파워포인트에 사용됩니다.

이것은 마치 좋은 토양에서는 풍성한 나무가 자랄 수 있는 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Keynote는 직관적이고 쉬운 인터페이스를 기반하여 아름다운 서체를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입체적인 느낌이 나는 멋진 서체로 만들어줍니다.

아무리 프레젠테이션에서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더라도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텍스트입니다. 따라서,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디자인시 서체는 반드시 고려해야할 필수 사항입니다.

그럼, 아래의 Keynote의 서체 기능과 함께 여러분만의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디자인을 브랜딩하세요.




1 개의 댓글:

  1. trackback from: iDreamer의 생각
    Keynote로 프레젠테이션을 혁신하라 - Episode7 ″서체를 돋보이게 만들면 프레젠테이션은 성공한다!″ 대다수의 일반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할 때 가장 크게 망각하는 것이 바로 서체에 대한 선택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은 여러분을 표현하는 것이기때문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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