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수요일 어김없이 명동 KAV에서 40차 KUG Presentation Party가 열렸습니다.
이 날도 KUG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눈에 띄는 새로운 회원분들은 회사에서 KUG 행사에 단체 참석해주신 3분(날쌘돌이외 2분)이 계십니다. 처음 참석하신 분들인데 제가 그 날 회사가 끝나고 늦게 와서 신경을 못 써드렸네요.
그리고, 홀홀단신으로 처음 나오셨음에도 불구하고 뒷풀이까지 참여해주신 로사J님께도 참석해주신대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눈에 띄는 변화가 KUG에 생겼습니다! 무엇일까요?
KUG에 나오셔서 발표를 해주시려는 신청자분들의 수가 긍정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은 운영진들이 번갈아가면서 소위 말하는 "땜빵"을 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도 될 것 같네요.
벌써, 41회차,42회차,43회차까지 발표자들이 모두 마감되는 놀라운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KUG 운영진들도 약간은 당황했다는 소문이 들려옵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발표자 분들에게 혼란을 예방하고자 부지런히 프로세스를 만들고 있답니다.
잠깐 짬을 내어 앞으로 발표자들의 면면을 소개해드리면,
41회차 발표자

The+Muser님께서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경제학을 전공하시고 계시며, KUG 콘텐츠 매니저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Prinity 활동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시기도 할 정도로 IT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며 개인 블로그를 통해 본인이 촬영한 사진들을 포스팅하며 블로깅을 즐기고 계십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파워포인트VS키노트"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오신다고 합니다.

도날드맥님께서는 현재 C모 회사에 재직 중이시며, 인간미 느껴지는 KUG Presentation Party 후기의 장본인이십니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스킬 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답니다. 도날드맥님을 제가 존경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본인이 공부하신 스토리텔링 이야기를 3부작의 Keynote 프레젠테이션으로 제작하여 소개해주셔 왔기 때문입니다. 어떤 정보를 다른 사람과 나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이런 일을 몸소 실천하시는 도날드맥님의 3부작의 마지막 프레젠테이션 기대가 됩니다.
42회차 발표자

42회차 발표자의 첫번째 주자는 tdlemon님이십니다. tdlemon님께서는 KUG의 떠오르는 샛별로서 PT를 하나의 영화처럼 제작하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세심한 인트로 동영상을 제작하여 청중들에게 마치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시는 3부작 PT를 기획하셨고, 이제는 그 3부작 중 마지막 이야기를 하려 하십니다.

디자인 컨설팅 회사인 "continuum"에서 책임 디자이너를 지내신 NLBH님께서는 Keynote를 이용하여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들의 UI 프레젠테이션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십니다. 디자이너 관점에서는 물론 보다 광범위한 범위의 디자인 지식을 가지고 계시는 님께서 "Light&Color"라는 주제에 대해서 본인께서 생각을 표현하고자 하십니다.
43회차 발표자

와인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이신 이주니구나님께서 이번에는 작은 시간을 빌어 평소에 관심이 많으시던 "반신욕"에 대한 Keynote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여주실 예정입니다. 그리고, 와인에 대한 강의는 조만간 해주실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앞으로 발표가 더욱 기다려지는 분입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인텔 인턴, 그리고 현재 정보통신 분야에 종사하고 계신 iDreamer님께서 애플 아이폰이 가져다준 스마트폰 시장의 후폭풍에 대해서 아주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주실 겁니다.
위에서 보신 것처럼 KUG는 점점 진화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유롭고 창의로운 생각을 듣고 그 생각이 실현이 되는 장소를 KUG에서 마련해드리고자 합니다.
이처럼 Keynote User Group을 빛내주시는 분들은 단지 운영진들이 아닌 여러분들입니다. 그럼 40차 KUG Presentation Party에서 빛나셨던 분은 누구셨을까요?
바로 "블론디"님입니다. "블론디"님은 Keynote User Group 초창기때부터 꾸준히 관심을 보내주신 열혈 KUG 회원 중에 한 분이십니다.
저는 "블론디"님 하면 가장 크게 떠오르는 이미지는 "거침 없는 열정"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본업인 치과의사외에도 Ctype라는 광고 기획사를 운영하시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을 뿜어내고 계십니다. 이러한 범상치 않음을 지니고 계신 블론디님께서 40차 KUGPP를 빛내주신 주제는 바로 "Beyond The Secret"입니다.
여러분들도 "Secret"이라는 유명한 베스트셀러를 아실 것입니다. 블론디님의 PT는 바로 이 책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아주 흥미롭지 않나요?
그런데, 오프 모임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현장의 그 열기를 못 느끼는 것에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계실 거라 생각하여 KUG는 블론디님의 Keynote 프레젠테이션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공개합니다. 사실 예전에 발표하신 많은 분들의 동영상도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저희 운영진이 가진 장비가 열악하여 빠르게 제공해드리지 못 하는 점이 참 아쉽습니다.
어쨌든 시간나는대로 부지런히 여러분들께 동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trackback from: iDreamer의 생각
답글삭제40차 KUG Presentation Party - ″A night for Keynote″ 6월 10일 수요일 어김없이 명동 KAV에서 40차 KUG Presentation Party가 열렸습니다. 이 날도 KUG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
안녕하세요^^:;
답글삭제달아주신 의견보고 왔습니다.
맥은 현재 소유하지못해서 해킨토시로 이용중인데.. 키노트를 저렇게 활용할수있군요.. 앞으로 좋은정보 제공해주세요
트랙백 타고 왔는데요... 좋은 글을 주셨지만 같은 글을 연관있는 저의 모든 포스트에 트랙백을 달아 놓으셨네요... 도배인줄 알았습니다. 같은 곳인지 모르고 하셨는지... 아니면 저의 실수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답글삭제키노트... 맥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스티브잡스의 유명세로 인하여 키노트는 다뤄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별 - 2009/06/24 09:31
답글삭제안녕하세요. 그별님
TEXTCUBE에서 자동추천 트랙백 기능이 있어서 그 기능을 사용해서 걸은건데 스팸성으로 느끼셨다면 미안합니다.
앞으로는 자제해서 이 기능을 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로젠 - 2009/06/24 00:48
답글삭제안녕하세요. 로젠님
해킨토시를 사용하시는군요. ^^
이번에 맥이 가격이 떨어졌는데 하나 장만하시면 어떠실련지? 애플 세일즈맨 같군요. ㅋ
사실 저도 애플에 입문을 해킨토시로 해서 왠지 친근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
41st 후기 ASAP 올리겠습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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