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5일 일요일

트랜스포머2 : 패자의 역습을 보고 나서

트랜스포머 전편을 미국에서 미국 독립기념일날 봤었는데, 이번에도 우연찮게 동일한 미국 독립기념일날 보게 됐다.

트랜스포머 전편의 전율만큼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방대한 스케일과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들이 2시간반이라는 시간 동안 날 즐겁게 했다.

그리고, 주인공과 여주인공간의 사랑 이야기도 역시 영화의 맛을 독보이게 하는 요소였다.

마지막도 역시 옵티머스 프라임이 의미심장한 멘트로 후속편의 도래를 알리며 끝을 맺었는데, 3편은 2편만한 기다림이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다.

오히려 이제 가장 기다려지는 건 아이언맨2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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