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전편을 미국에서 미국 독립기념일날 봤었는데, 이번에도 우연찮게 동일한 미국 독립기념일날 보게 됐다.
트랜스포머 전편의 전율만큼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방대한 스케일과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들이 2시간반이라는 시간 동안 날 즐겁게 했다.
그리고, 주인공과 여주인공간의 사랑 이야기도 역시 영화의 맛을 독보이게 하는 요소였다.
마지막도 역시 옵티머스 프라임이 의미심장한 멘트로 후속편의 도래를 알리며 끝을 맺었는데, 3편은 2편만한 기다림이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다.
오히려 이제 가장 기다려지는 건 아이언맨2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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